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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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딸 지온, 170cm 母윤혜진 키 따라잡겠네…폭풍성장 10살

기사입력 2022.09.25 16: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딸 지온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붙"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진은 딸 지온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시장을 걷고 있는 모습. 지온은 엄마의 허리를 팔로 감싸고 있다. 170cm로 알려진 엄마 윤혜진의 키를 곧 따라잡을 듯 훌쩍 자란 10살 지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윤혜진은 지온 몰래 찍은 듯한 투샷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사진 속 지온은 무언가에 열중한 모습. 윤혜진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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