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현아가 던과의 화끈한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이날 뮤직 페스티벌 '보일러룸 서울 2022'에 참석,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 진하게 키스하는 모습,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까지 파격적인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각종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숨김 없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현아와 던은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 후 나란히 회사를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