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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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X강지영, 녹음실에서 근황 공개…컴백 실감나네

기사입력 2022.09.24 14:1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카라 박규리와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EW S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드폰을 쓰고 박규리와 함께 셀카를 찍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 또한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면서 녹음 작업이 한창임을 알렸다.

앞서 지난 19일 소속사 RBW가 완전체 컴백을 알린 가운데,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녹음 작업이 이뤄지고 있음을 스포한 이들에게 많은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박규리와 1994년생으로 만 28세인 각각 2007년과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11월에는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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