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의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10살 연하의 모델' 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됐다.
22일 허니제이 소속사 모어비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예비신랑이 1997년생 모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허니제이의 예비신랑이 허니제이보다 10살 어린 1997년생으로, 현직 모델 활동 중이라고 퍼져 화제를 모았다.
연내 결혼을 예고한 허니제이는 현재 임신 중인 상황. 깜짝 결혼과 임신 발표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 만큼 예비신랑에 대한 궁금증 역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1987년 8월 생으로 현재 36세(만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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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