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참치는 좋겠다 뱃살도 비싸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거울샷을 찍으며 자신의 몸매를 보이고 있다.
옥순은 크롭 흰 티셔츠에 파란색 레깅스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우월한 기럭지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10기 옥순은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돌싱특집 편에 출연 중이다. 34세인 옥순은 대기업 생산직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혼 후 7세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예슬 닮은꼴'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