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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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고수, 장발 휘날리는 삼남매 아빠…"얼굴로 완성"

기사입력 2022.09.21 17:25 / 기사수정 2022.09.21 17:2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고수가 완벽한 가을 남자 분위기를 선보였다. 

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패션 브랜드 가을 화보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수는 장발의 헤어 스타일과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부터 수트 착장까지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네요" "가을 감성 물씬" "역시 고비드" "얼굴 안보여도 잘생겼네"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수는 1978년 10월 생으로 현재 45세(만 43세)다.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사진=고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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