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선아가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김선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슷하인스타라이브 한데용♥~~^^ 내일 저녁에 ~만나요 ^^ 우리^^ See you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지그시 미소짓고 있다. 이와 함께 인스타 라이브를 예고하는 홍보용 짤에서는 폴더폰을 들고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김선아는 현재 새 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다.
사진= 김선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