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안경과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클로즈업 상태임에도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 트레이드마크인 코에 위치한 점이 돋보인다.
그런가 하면 "퐁이"라며 귀여운 반려견을 쓰다듬는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고소영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았다. 고소영은 해당 브랜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