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웹툰 작가 겸 인터넷 방송인 주호민이 비비(본명 김형서)와 만났다.
주호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둠의 아이유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호민은 비비와 함께 복도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앞서 이날 트위치 라이브로 '펄터뷰'를 진행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른쪽은 빛의 아이", "어이유ㄷㄷㄷ", "29살 안 된 29금 아이유 비비", "이 조합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주호민은 6살 연하의 만화가 한수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주호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