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00:48 / 기사수정 2011.04.20 00:4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야구장을 찾은 쿤토리아 부부가 멋진 시구와 함께 달콤한 뽀뽀로 화제다.
닉쿤과 빅토리아는 1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경기에 시투-시타를 맡았다. 두 사람이 부부로 출연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3'의 녹화도 함께 진행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