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수종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수종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릴스 오늘도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릴스 영상에서 최수종은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앞두고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돌려 미소짓고 있다.
이어 그는 스태프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62년생으로 만 60세가 되는 최수종은 1987년 데뷔했으며, 1993년 7살 연하의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이형철에게 다이빙 수업을 받는 등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사진= 최수종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