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왔다감 와이와이하와이 #태닝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하와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카페를 방문해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와이키키 해변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특히 태닝을 한 피부를 자랑하며 브라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진아름은 "니가가라 하와이"라고 장난을 쳤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이상화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지난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사진= 이상화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