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39

아직도 은행 예금하세요? 장기목돈마련은 저축보험으로

기사입력 2011.04.19 17:11 / 기사수정 2011.04.19 17:11

엑스포츠뉴스 기자

불황 속 재테크, 예금도 펀드도 불안

[엑스포츠뉴스] 내집마련이나 자녀교육비 처럼 10년 이후에 사용할 목적자금이 있을때 어떤 재테크가 가장 효과적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땅한 재테크 몰라 은행에 예금을 한다. 하지만 물가상승때문에 몇십년후면 오히려 원금보다 적어지는 결과가 생긴다. 특히 최근 이자율이 2~3% 대로 곤두박질 친 상황이라 3억원을 예금해도 월 이자가 고작 74만원이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했다간 원금마저 불안한게 현실이다. 실제로 몇년전 많은 사람들이 금리가 낮아진 이후로 펀드에 가입했지만 원금마저 잃어버려 손해가 막심했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의 효과를 최대한 줄이면서 리스크도 줄이는 재테크 방법엔 뭐가 있을가? 그 방법이 바로 손해보험사 저축보험이다.
 
비과세 혜택에 복리이자까지, 저축보험
 

저축보험이란 노후자금, 주택마련자금, 자녀교육자금 등의 중, 장기 목돈마련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손해보험사 저축보험은 일반적으로 연 복리에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최저보증해주는 특징까지 있어 안정적으로 장기목적자금을 늘릴수 있다.

또 장기로 가입시 복리의 효과로 만기시 환급률이 높아져 많은 금액을 마련할 수 있고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수 있어 세금감면의 효과도 있다.

추가로 자유로운 중도인출과 납입금의 200%한도까지 추가납입의 유동성을 지니고 있어 일단 소액으로 시작해 경제상황에 따라 납입금을 늘릴수 있겠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지금같은 불경기에는 큰 요행을 노리기보다는 혜택이 많은 저축보험을 통해 돈 모으는 재미도 느끼고 안정적으로 목돈마련도 해보자. 

 
가입시는 저축보험 전문FC의 상담필수 

가입시는 저축보험이 10년 이상 장기유지해야 혜택을 보는 상품이므로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게 월 납입금을 설정해야 하며 만의 사태에 대비해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을 선택해야 나중에 해지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여러 보험사가 저축보험을 판매하고 있어 어떤 상품이 나의 목적에 맞는지 알기 힘들다. 그 외 가입시 유의할 사항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저축보험 전문 FC의 상담을 통해 모든 저축보험 상품의 비교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저축보험 전문비교 사이트 저축보험넷(savebohum.net)에서는 1:1 무료상담 서비스를 통해 국내 외 20개 보험사 상품 중 자신의 목적자금에 맞는 저축보험과 연금저축보험 선택요령과 추후 관리를 조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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