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9 17:14 / 기사수정 2011.04.20 09:53
[엑스포츠뉴스]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나라 필리핀. 단기 어학연수 코스로 각광받는 필리핀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대학진학까지 하는 한국인 학생들이 늘고 있다. 영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도, 동남아에 위치한 중진국에서 좋은 입시 결과를 얻게 될지 학부모 입장에서는 반신반의 할 것이다.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해외유학
한국의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게 구축되어 있다.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세계인들과의 소통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한국이라고 할지라도 여전히 스마트 폰을 활용하지 못하고, 세계인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은 어찌 보면 아이러니 한 일이다.
필리핀 토끼 유학원에서 선발하는 조기유학생
필리핀 유학원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홈스테이에는 필리핀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자랑하는 알라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에 언급한 M 국제학교 외에도 훌륭한 졸업생들을 배출해 내는 국제학교로 학생들을 보내고 있다.
방과 후 철저한 관리와 정성이 가득한 케어 시스템으로 아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즐겁게 세계적인 인재로 자라고 있는 것이다. 여름방학, 겨울방학에는 ‘위대한 캠프’라는 이름의 수준 높은 캠프에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아이들이 한국에서 누릴 수 없는 많은 배움과 성장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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