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9 17:20 / 기사수정 2011.04.19 17:20
[엑스포츠뉴스] 지금 한국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전자담배 시그닛의 열풍이 그것이다.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흡연의 해로움이 부각되면서 금연을 꿈꾸는 흡연자의 수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는 전자담배시장이 날로 커지는 이유이자 시장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이 매력적인 아이템에 많은 업체들이 열띤 경쟁을 하고 있지만 전자담배 시장크기와 성장가능성에 비해 디자인과 성능은 같은 옷을 입은 것처럼 비슷하다.
하지만 시그닛(cignitkorea.com)의 등장으로 새로움과 변화에 민감한 한국 전자담배 유저들의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존의 전자담배에서 탈피한 유니크한 디자인과 성능이 한국의 기술력인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일종의 "시그닛붐"을 일으키며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감각까지 높이 평가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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