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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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박기웅과 다정 "잘생긴 미대 오빠에서 작가님 돼"

기사입력 2022.09.15 11: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청아와 박기웅이 친분을 뽐냈다.

15일 이청아는 인스타그램에 "9월 핑계 좋게 잘 노는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청아는 "오랜 친구 박기웅이는 잘 생긴 미대오빠에서 이제는 작가님이 되었어요. 너무 반가웠자네 웅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청아는 박기웅과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과거 귀여운 비주얼의 사진도 공개했다.



이청아는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한다.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이청아는 약자를 위하고 법 아래 나쁜놈은 반드시 죄 값을 치러야 한다고 여기는 정의감으로 가득찬 대형로펌 백의 에이스 변호사 이주영역을 맡았다.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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