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소이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소이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나랑~~! #육아 #일상 #기록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딸과 소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산 후 20kg을 감량헀다고 밝혔던 그의 가느다란 팔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4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양진아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사진= 윤소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