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이 주식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도경완, 제이쓴, 주우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이상민을 보자마자 "상민이 형, 가지고 있던 주식을 팔았더니 30%가 올랐다"면서 웃었다.
이에 이상민은 헛웃음을 지으면서 "무슨 그런 경우가 있냐. 주식을 파니까 30%가 오르더라. 15일에 카드값 결제일인데 걱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