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22:57
경제

[변액연금보험] 노후 준비를 위한 좋은 보험 구별법 알아보자 '연금보험'

기사입력 2011.04.19 11:09 / 기사수정 2011.04.19 11:09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사회적으로 노후준비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 노후의 건강과 여가 생활에의 관심으로도 점점 범위는 확대되는 추세이다. 노후에 최소한의 최저생계비는 100만원 필요하며 이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다. 그래서 요즘 보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누구나 한두개씩은 보험을 가지고 있다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중에서도 좋은 보험과 나쁜 보험이 있다.

보험은 많은 비용과 평생을 가지고 가야하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가입해야 한다.

그러면 좋은 보험이 갖추어야할 요건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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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가장좋은 보험은 종신토록 보장해주는 보험일 것이다.
일부 보험을 보면 보장기간이 10년, 20년 밖에 안되는것이 있다. 지금당장 보험료는 저렴하겠지만 40세에 20년 만기 보험을 가입해다면 보험기간이 끝나는 60세 시점에서는 보험료도 많이 비싸지고 중간에 기병력이라도 생기면 잘못하다가는 보험자체의 가입이 힘들 수도 있다. 때문에 보험은 최대한 오랫동안 보장해주는 보험을 가입해야한다.

두 번째로 보험의 보장범위가 넓어야한다.

보장범위란 사고가 났을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종류를 말한다. 가장 좋은 보험은 제약이 없는 보험으로 어떻게 사망을 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보험으로는 정기보험과 종신 보험이 있다. 그러나 일부 보험을 보면 극히 일어나기 힘든 사고나 사건에 대해서만 보장을 해준다. 비행기 사고라던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사고를 당행을때만 보장을 해주는 경우다. 가입자의 경우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는경우에 싼 보험료만 생각하다가 정작 필요할 때 보험혜택을 못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세 번째로 적절한 보장금액이다.
당연히 보장금액이 높아지면 내야하는 보험료는 올라간다. 그러나 필요한 금액보다 지나치게 보장금액이 작다면 그 또한 보험기능을 제대로 못할 것이다. 가장의 사망보험금은 당연히 가족수와 생활자금에 맞춰서 가입되야할 것이며 배우자는 사망보험금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손비 보장으로 설계되야할 것이다. 또 저축성 보험등으로 지나치게 많은 보험료를 내는것도 문제가 있다. 연금이 아니라면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최소한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세금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런 보험에 너무 많은 자금이 들어간다면 가정의 자산관리에 있어 효율적이 못할 수 있다. 저축액의 10%정도가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좋은 보험사와 관리자를 선택도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보험을 가입한다고 하더라도 보험금을 탈 시기에 보험사가 제대로 존재해야한다. 때문에 보험사의 신용등급, 보험회사의 경영실태 평가등을 따져보고 회사를 선택해야한다. 또한 보험설계사 본인의 이익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상품을 권해줄수 있는 양심있는 사람의 선택도 중요하다. 보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여러 회사의 상품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가장 유능한 보험전문가로써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보험 가입의 가장 적합한 시기는?

보험 가입의 가장 최적의 시기는 과연 언제일까. 보험은 최대한 빨리 가입 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평균적으로 보험가입을 많이 하는 30대를 보면, 종신보험과 실손 보험 두 가지를 가입 했을 때 월 보험료가 평균 14~16만원 선이다. 하지만 20세가 30대 남성과 똑같은 보험을 가입한다면 보험료는 월 10~12만원대로 떨어지게 된다. 한 달 5~6만원 차이가 뭐가 그리 크냐고 말을 하지만 20년 납부로 따졌을 때 총 12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게 된다. 또한 매 년 복리의 효과로 금액의 차이는 더더욱 벌어지게 된다.

최대 200%까지 보장 가능한 노후준비의 첫걸음. 변액연금보험
일반 연금보험은 공시이율에 따라 연금수령액이 결정되는 안정적인 보험상품으로써 큰 이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특징이고 변액연금보험은 펀드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상품으로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공격적이라 해서 굳이 리스크가 큰 것도 아니다. 요즘 변액연금보험 상품은 극단적인 경우로 수익율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연금으로 수령시 원금 이상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보험사 변액연금보험은 고수익 달성시 보험금 또는 환급금이 증가함으로서 기존 연금보험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의 실질가치 하락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보완하였다. 게다가 최근에는 원금의 최고 200%까지 보증해주는 상품들이 출시되어 최근 변액연금보험이 노후준비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번 얻은 수익은 증시의 변동과 관계없이 내 것
계약자 적립금이 단계별 수익률(120%,150%,180%,200%)을 달성할 때마다 연금 개시 시점에 해당 금액을 보장해준다. 한번 얻은 수익을 증시 변동과 관계없이 지킬 수 있도록 한 것. 연금 개시 3년 전까지 한번이라도 적립금이 120%를 달성하면 이후 펀드 수익률이 떨어져도 이 금액이 연금적립액으로 보장되는 것이다. 따라서 변액연금을 이용하면 월 10~20만원의 소액으로도 노후준비가 가능해진다.

노후의 적. 각종 질병과 상해에 대한 대책 마련은 100% 보장 실손비보험으로
노후에는 잦은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그동안 돈을 모았던 사람이나 모으지 않았던 사람이나 노후에 장기질병은 부담이 되고 가족들에게도 부담을 주게 된다. 요즈음은 어린 자녀들을 일찍부터 종신보험부터 각종 실손비 보험을 가입시키는 것이 추세다. 노후에 잦은 질병에 시달리고 나니 의료실비가 만만치 않고 또한 막상 그때서야 가입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입하려 하지만 병력이 있는 상황이라 보험사에서 가입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은 보험회사에서 보험을 가입시키고자 수많은 노력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월 납입금‘ 이라는 부담으로 꺼려하며, 반면 보험을 필요로 하는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보험에 가입해 보려 이곳저곳을 알아보지만 정작 보험회사에서는 받아주지 않는 현실 때문에 이러한 상황들이 발생한다.

요즘 저렴한 보험료에 진찰료, 수술비, 검사료, 약제료 등의 병원 치료비의 100%를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 가입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실제로 지출한 병원비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과 더불어 이중적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서 쇠약해지는 몸과 잦은 질병에 시달리게 되는데 가벼운 감기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과 상해를 보장해주니 가히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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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금인스(yungumins.com)에서는 각 보험사별 (삼성생명, 대한생명, 동양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20개) 보험사 상품을 소득공제, 연금 특성과 개인노후연금 대비변액보험 수익율 비교와 고객의 성향에 가장 적합하고 알맞은 변액연금보험, 연금보험, 변액종신보험을 추천하여 연금 전문가들이 비교분석하여 컨설팅하고 있다.

고령화시대에 적응하고 즐기기 위해 하루 빨리 서둘러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먼 훗날 자녀에게 용돈을 받는 삶을 사느니, 남들보다 여유있는 노후를 위해 변액 종신연금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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