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9 10: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공현주가 내추럴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CF 촬영차 북경을 방문한 공현주는 가죽 재킷과 선글래스, 타조가죽 빅백을 모두 브라운톤으로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브라운톤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할리우드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지퍼 레깅스로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노메이크업에 헤어스타일 역시 깔끔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단아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에 뒤지지 않는 패셔니스타", "역시 공항패션 종결자답다", "레깅스 각선미가 돋보인다", "신경 안 쓴 듯 신경 쓴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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