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9 09:34 / 기사수정 2011.04.19 11:1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기자] KBS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시즌2(이하 남격합창단2) 정식 명칭이 '청춘 합창단'으로 정해지면서 일반인 참여와 함께 새로운 지휘자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피선데이' 관계자는 당초 박칼린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박칼린이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지도자 찾기에 나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