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코점도 매력 있네…캐나다서 추석 맞이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딱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캐나다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서하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코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서하얀은 아들들과 함께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서하얀은 아들 준성 군의 유학을 위해 함께 캐나다로 향했다.

캐나다에서 추석을 맞이한 모자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슬하에 아들을 셋 둔 임창정과 결혼, 아들 두 명을 출산하면서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