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이혜성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기 좋은 이 계절에, 저의 인생책을 소개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자신의 인생책을 옆에 둔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혜성은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살짝 어깨 라인을 노출해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까지 연출,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생으로 현재 31세(만 29세)다. KBS 공개 43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