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09 08:05 / 기사수정 2022.09.09 10:5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포항 구단은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스틸러스 선수단과 사무국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을 돕기 위한 성금 3천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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