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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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45세' 안 믿기는 동안미모…언제나 완벽한 '아이돌美'

기사입력 2022.09.08 17:16 / 기사수정 2022.09.08 17:16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가수 채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인형 이목구비로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채연은 보다 가까이서 찍은 자신의 셀카를 함께 공개하며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뽐내 부러움을 유발했다.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채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매번 더 어려지시는 것 같아요", "심쿵! 상큼하다", "머리가 더 많이 길어지신 것 같아요 잘어울려", "언제나 예쁘시네요"라고 반응하며 열광했다.

한편, 채연은 MBN 프로그램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채연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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