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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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가르시아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22.09.07 20:4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2사 2루 LG 가르시아가 이형종의 역전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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