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5:22 / 기사수정 2011.04.18 15:2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MBC 김현철 PD가 아내 방현주 아나운서의 독설에 대해 글을 남겼다.
김현철 PD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방현주씨가 독설가로 뜨고 있던데, 저는 집에서 늘 당해왔었습니다. 눈을 보고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혼난 적도 많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철 PD는 MBC 명품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연출자로 방현주 아나운서의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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