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7 20:35 / 기사수정 2011.04.17 20: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배우 송중기의 팬이라고 밝혀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 맴버 윤아와 써니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서울 풍물시장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핑크빛 모드가 된 써니와 중기는 결국 두 번째 미션에서 같은 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미션 수행 중 '3종 애교 세트'를 선보이며 시청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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