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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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종이의 집' 보고 깜짝 놀라...김지훈 몸이 갑옷" (나 혼자 산다)

기사입력 2022.09.02 23:27 / 기사수정 2022.09.02 23:3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드쿤스트가 '종이의 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종이의 집'을 보고 놀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훈은 오랜만에 등장해 작품 촬영에 매진한 근황을 털어놨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김지훈의 출연작 '종이의 집' 얘기를 꺼냈다.

코드쿤스트는 "'종이의 집'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몸이 진짜 갑옷이다. 그 정도면 칫솔로 닦아야 하지 않으냐"라고 김지훈의 근육에 대해 말했다.

전현무는 갑자기 "우리도 칫솔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현무와 같은 팜유라인 박나래도 "우리도 들고 닦는다"고 거들었다. 기안84는 전현무와 박나래의 얘기를 듣다 못해 "밥맛이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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