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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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11자 복근 무슨 일이야…살이 쏙 빠졌네 "여름의 노력"

기사입력 2022.09.02 14: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알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알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노력. 이제 가을 준비. 보여지지 않아도 묵묵한 자세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 내 안에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집 거실에서 거울을 마주한 채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알리는 뚜렷한 11자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복부를 찍으며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지난 여름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알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복근이 움직여요", "너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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