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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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페이지] 2015년, 김현수와 임태훈 잡을까?

기사입력 2011.04.18 09:54 / 기사수정 2011.04.18 09:54

두산 기자


* 이 글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hohoyy] 두산의 현재이자 미래를 대표하는 두 선수하면
김현수, 임태훈선수가 떠오릅니다.

각각 2006년과 2007년 프로에 데뷔한 두 선수는
김현수선수는 신고선수로 입단해 2008년부터 두산의 중심타자로 성장했고,
임태훈선수는 2007년 데뷔년도에 신인왕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제는 두산을 대표하는 타자와 투수가 된 두 선수!


김현수선수와 임태훈선수는 특별한 예외가 없다면
2015년 FA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과연 두산이 이 두 선수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팬들은 김현수, 임태훈선수를 모두 잡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두 선수가 지금과 같이 성장하는 추세라면 해외 진출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죠.
(특히 김현수선수는 항상 최종 목표로 해외 진출을 언급해왔습니다.)

두 선수 모두 잡을 수 없다면, 두산은 누구를 잡아야 할까요?..[☞ 의견 보러가기]

[사진=임태훈, 김현수 ⓒ 두산베어스] 



두산 논객 : hoho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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