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8 22:50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인천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홈런을 기록했다.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롯데가 이대호의 역전 투런 홈런에 힘입어 SSG에 4:2로 승리했다.
팀이 1:2로 지고있는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이대호는 SSG 김택형의 포크볼을 받아 쳐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17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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