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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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앉아서 찍은 사진도 훤칠한 기럭지…173cm '자이언트 베이비'

기사입력 2022.08.28 18:23 / 기사수정 2022.08.28 18: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장원영이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s after l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발랄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2004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앉아서 촬영한 셀카에서도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2일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브는 최근 출연한 JTBC 예능 '아는 형님'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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