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예쁜 그런날.."이라는 글과 함께 구름 이모티콘을 더하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살색 나시 의상을 입은 채 하늘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홍진영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른 듯 한 허리라인을 보이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11월 조선대학교 석사 학위를 받은 논문이 표절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결백을 주장하던 홍진영은 조선대학교의 최종 표절 결론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4월 1년 5개월 만에 신곡 'Viva La Vida'를 발매했다. 복귀를 하며 활동 중단으로 7kg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