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6 15:25 / 기사수정 2011.04.16 15: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김현중의 세리머니가 아쉬운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색해졌다.
지난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피스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 JYJ 김준수의 FC멘(MEN)과 정준호의 슈퍼스타즈 간 친선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전에 김현중이 골이 네트를 흔들어 윤두준과 함께 기뻐했지만 심판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노골 판정을 받았다.
FC MEN은 김준수를 단장으로 김현중, 비스트 윤두준과 이기광 등이 이날 FC MEN은 정준호가 단장으로 있는 슈퍼스타즈를 1-0으로 제압하며 승리했다.
한편, 승리의 주역인 JYJ의 김준수는 MVP를 수상하며 축구실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윤두준,김현중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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