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25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가가부른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하얀 롱원피스에 초록색 상의로 포인트를 줘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신지는 귀여운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목구비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신지는 다이어트와 눈썹 문신 등으로 예뻐진 미모를 자랑해 화제된 바 있다.
신지의 사진을 본 팬들은 "알프스 소녀같아요", "코디 소화력 천재다", "너무 예쁘다.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울 가수", "소녀 강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GO'로 컴백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