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UP 출신 배우 이켠이 베트남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낭 촬영을 마치고 Hue. Hanoi. 등등.. 소수민족님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인 고행길의 시작해요.. 매일 38도 이상의 진짜 날씨가 너무 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켠은 EBS1 다큐멘터리 '세계테마기행'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현재 이켠은 연예계를 떠나 베트남에서 카페 사업을 하고 있는 바. 베트남에서 '세계테마기행'을 촬영하며 방송활동까지 하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켠은 베트남 다낭, 나트랑, 하노이 등에 10개의 커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이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