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밀착 셀카에도 굴욕 無…피부까지 인형같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한효주가 굴욕없는 밀착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저녁 되세효. 즐거운 퇴근길!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효주는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내밀며 잔망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각도를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효주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효주는 올해 1월 26일에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해랑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효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 2'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