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핑크빛 미모를 자랑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틔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에서 앰배서더인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화보를
매거진 ‘럭셔리’ 9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배우 손예진은 2022-23년 가을/겨울 발렌티노 ‘PINK PP‘ 컬렉션과 우아한 매력을 지닌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이슬링 예진 에디션’ 백을 스타일링하여 화보를 완성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이슬링 예진 에디션’ 백은 메종과 손예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해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손예진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이슬링 예진 에디션’ 백과 함께 이번 시즌 발렌티노의 스테이트먼트가 될 PINK PP 컬러 드레스부터 메종의 고유한 상징인 리본,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이 더해진 레디 투 웨어, 스터드 포인트가 매력적인 슈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