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산다라박은 비키니를 입고 알록달록한 숄을 두르고 있다.
37kg라 밝힌 산다라박의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종잇장 같은 몸매에도 은근한 볼륨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핫하다 핫해", "몸매 부러워요", "언니 몸매 절대 지켜", "자극받는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산다라박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예능 '복면가왕'과 웹예능 '밥맛없는 언니들'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