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18:04 / 기사수정 2011.04.15 18: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올리비아핫세 닮은꼴 배우 유진(30)이 'VIVID VOID'(비비드 보이드)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유진은 2011년 트렌드 헤어 컬러인 은빛에 가까운 블론드 컬러의 단발머리로 시크한 매력 표현했고, 비비드한 퍼플과 그린위에 블링블링한 펄감의 메이크업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S.E.S 시절 이후 처음으로 블론드 컬러 머리로 변신한 유진은 그린과 퍼플 코랄을 조화롭게 표현해 비비드한 느낌에 반짝임을 더해 여신 외모를 발산하며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 = 유진 ⓒ 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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