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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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밤바다 빛내는 바비인형 미모…김호영→배윤정도 '깜짝'

기사입력 2022.08.19 09: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홍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홍진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없는 조용한 바닷가 #그어딘가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트색 상의와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김호영을 비롯해 유세윤, 쇼호스트 이세미, 배윤정 등이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홍진영은 2007년 데뷔했으며, 2009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드라마 '황금가면'의 OST '당당하게'를 발매했다.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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