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11:00 / 기사수정 2011.04.15 11:00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뒤숭숭한 클럽 분위기와 상관 없이 올시즌 우승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다짐했다.
아스날은 최근 외국 자본의 유입으로 큰 변화를 맞았다. 아스날 대주주 중 하나였던 미국의 스포츠 재벌 스탠 크뢴케는 대니 피츠먼, 니나 브레이스웰 스미스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며 약 63%에 달하는 주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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