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최강야구’ 직관 2차 티켓이 오픈된다.
JTBC ‘최강야구’가 오는 28일 직관 데이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9일 판매된 1차 티켓 약 5천 장이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에 ‘최강야구’는 12일 오전 11시부터 2차 직관 티켓을 오픈하고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번 ‘최강야구’ 직관 데이에는 이승엽 감독을 필두로 한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매주 녹화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열정 넘치는 플레이에서 받는 감동을 시청자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며 “‘최강야구’와 최강 몬스터즈에 보내주시는 성원만큼 한국 야구와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가대표팀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8일 오후 2시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최강야구’ 직관 경기 정보 및 티켓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JTBC ‘최강야구’ 공식 홈페이지와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