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8:01 / 기사수정 2011.04.14 18: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현빈의 부대 배치에 관해 연일 논란이 되는 가운데 국방부는 현빈의 보직을 일반병으로 최종 확정했다.
국방부 장관 김관진 장관은 14일에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현빈이 사령부 모병 홍보병으로 배치됐는데 전방에 가 평범한 군인으로 보내는 것이 더 좋지 않겠나? 물론 해병대사령관에게 뜻이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