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스 My first STEP-5 궁뒤 팡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위해 체육관을 방문한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연은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한 손으로 경례 포즈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혜연은 "#공복 걷기 #5000보 #머리에서 비가 옴 #인생 뭐 있어"라고 덧붙이며 운동에 열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혜연은 최근 다이어트로 1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