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1:30 / 기사수정 2011.04.14 11: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김완선이 '닦' 맞춤범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서는 6년 만에 컴백하는 김완선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아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완선은 과거 한 퀴즈프로그램에서 한글 맞춤법 '닭'을 '닦'으로 표기했다는 소문에 대해 "내가 닭띠다. 한자는 몰라도 자기 이름은 쓰지 않겠느냐"며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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