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10 09:43 / 기사수정 2022.08.10 09:5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 컨디션 난조를 토로했다.
벤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머리가 무진장 아파서 아침에 울며 불며 타이레놀 하나 먹고 5시까지 딥슬립.. 연락두절에 남편이랑 엄마 난리나고. 정말 평생 힘들 거 다 힘드는 중인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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