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정가은, 45세 맞아?…우월한 8등신 자태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쁜 옷 준비해 주신 울 언니 땡큐. 제발 더 이상의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화이트 컬러의 셔츠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집게 핀으로 앞머리를 고정시킨 정가은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정가은은  패션모델 출신다운 작은 얼굴과 큰 키로 8등신 비율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결혼 2년 만에 이혼해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TV조선 '가족관계증명서'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