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8 11: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여전한 바이크 사랑을 뽐냈다.
오정연은 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무향 맡으며 구불구불한 소담스러운 길을 유유자적하게 가기 좋더라..♥ 라이딩 코스 어디든 추천 대환영이요! 미리 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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